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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이홈]161004-놀러와 마이홈

Ranini 2016. 10. 4. 16:23
은 노예홈
시작은 9월 어느날 니키 카페에서 마이홈을 하면 이벤트로 100루비 좀 넘는 소민의 교복 블루를 준다고 해서 깔게 되었다... 근데 좀 하다보니 귀엽고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쟈나? ㅇㅁㅇ!


캐릭터도 귀엽고 애기 같아서 이벤트로 주는 젬으로 옷사주고 머리 바로 사줌... 족두리 넘나 기엽ㅠㅠㅠ 역시 모든 겜은 룩질부터 해줘야 할 맛남

근데 로빈이 니트원피스를 또 파는거임 ㅇㅅㅇ...또 질러줌 아직 젬은 있어유~

그런데 점점 갈수록 요구하는 템이 많아지고, 몇분이 지나서 수확하면 몇배로 제작해서 가져오라 하기 시작...

점점 창고가 꽉찬다는 메세지 나와서 젬을 또 팍팍 써줌...

그리고 스샷처럼 한복 염색해주고 개인적으로 롤빵머리를 좋아해서 또 삼 ㅇㅂㅇ...(현질안함)

근데 아무튼 열심히 수확하고 요리하고 제작하고 가공했는데! 보상이 너무 짬ㅠㅠㅠㅠ 이 축생들이 ㅠㅠㅠㅠ

그리고 추석이벤때 송편을 엄청 만들었는데 맞친이 없어서 끝까지 못했다... 남는 젬 털어서 옷을 또 삼 귀여워ㅠㅠㅠㅠ

마이홈은 설렁설렁 하고 그랬다가 새로운 룩템 나오면 지르려고 안 지우고 있었는데 얼마전 공카 가보니 서버 안정화 이전엔 새 컨텐츠 업뎃은 없을거라고 해서 쉬려고 지웠다 ㅎㅎ..안뇽